신생아 아기띠 포브 플라이핏 에어 여름 아기띠

안녕하세요, 온리동입니다. 호동이가 태어나면서 아기띠를 하나 더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일주일에 한 번 친정엄마가 올 때 오면 항상 호동이를 아기띠로 삼고 싶어해요.집에 있는 아기띠를 주려면 또 허리의 버클도 조절해야 하고, 할 일이 많아져서 한 가지 정도 더 있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엄마와 호동이를 생각해서 찾은 아기띠는 포브플라이핏에어아기띠입니다.

5킬로를 향해 무럭무럭 자라는 호동이를 장시간 안고 있기에는 아무래도 허리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최대한 허리를 보호하면서 엄마도 편하게 할 수 있는 아기띠를 찾았습니다.

뽀브라이프핏 에어 아기띠는 자석백으로 되어있어 손을 뒤로하고 무리없이 여닫을 수 있으며 아기띠가 모두 에어매쉬로 되어있어 외출시 통풍이 잘되어 부모님들도 만족하였습니다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고 20kg까지 가능해 큰 아이들도 무리없이 안을 수 있습니다.

뽀브 아기띠는 힙시트가 편하다고 소문나는데 실제로 낮잠을 재우려고 아기띠를 하고 자고 침대에 놓을 때가 가장 위험해요 조심해서 아기띠 버클 푸는 데서 소리가 크게 들리면 다시 재워야 할 일이 벌어집니다.그러나 팝 아기띠는 힙시트 단독으로 슬링 자세가 가능하여 조용히 내릴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 자석 부착으로 저소음 버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아기띠를 하루에 4-5시간 이상 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좀 적지만 호동이를 내려주거나 침대에 올려놓으면 안동이가 얼굴을 긁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호동이를 보호할 목적으로 아기띠를 매시간 하고 있고 또 주말에는 안동이랑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가야했는데 무리없이 아기띠를 하고 놀아줄 정도로 아주 편리한 뽀브아기띠입니다.힙시트는 가볍고 견고한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이 들어가 내부에 수납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기존 아기띠는 스티로폼으로 되어있어서 힙시트가 더러워지면 혹시 스티로폼이 상할까봐 걱정도 했습니다.뽀브 아기띠는 힙시트 안에 기저귀나 양말, 물티슈 등을 넣고 다니면 갑자기 외출할 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기띠를 하면 양손이 자유로워지고 집안일이나 다른 일을 할 수 있지만 단점은 엄마의 체온도 올라간다는 점입니다.아무래도 아이의 체온과 숨을 쉬면서 엄마 옷에도 땀이 가득 차지만 아기띠가 메쉬로 되어있어 땀이 나는 것을 막아줍니다.호동이가 태어나서 아기띠를 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허리가 아프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너무 잘 맞는 뽀브 아기띠를 신고 둘의 육아를 하는데 걱정없이 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포브플리어핏 에어 아기띠(슬링+턱받이+파우치증정) : 뽀부[뽀부] 100% 자체 개발 아기 용품 전문 브랜드 ForBm.smartstore.naver.com포브플리어핏 에어 아기띠(슬링+턱받이+파우치증정) : 뽀부[뽀부] 100% 자체 개발 아기 용품 전문 브랜드 ForBm.smartstore.naver.com포브플리어핏 에어 아기띠(슬링+턱받이+파우치증정) : 뽀부[뽀부] 100% 자체 개발 아기 용품 전문 브랜드 ForBm.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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