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보영입니다베트남국제결혼후기베트남결혼베트남호수2014년 내낸 대기업에 다니는 40대 중반의 재혼 남성이었습니다 그 남자가 베트남 국제 결혼을 하는 베트남에 왔을 때 맞선을 보면 한 여성이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오고 있었어요 보통은 여성 혼자에서 맞선보고 마음에 든 신랑이 있을 때 부모님께 허락 받거든요 그런데 그 여자는 어머니를 데리고 맞선 단계부터 엄마가 참가했습니다 더 특별한 사례였죠 아마도 딸을 결혼시키는 데 어린 딸 하나로 결정하는 게 불안했을까요 그 여자와 어머니가 택한 것은 그로 한 재혼 하지만 친절한다는 것이었어요 그 여자와 어머니는 꽤 총명하게 보였어요 어머니와 회화 중에도 딸을 애지중지하면서사랑하는 마음이 대단했어요 곳이 한류 문화에 빠져서 베트남 국제 결혼을 하고 한국에 시집이라는 고집을 꺾지 않았습니다 한국에도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하잖아요 그렇게 그 여자와 그 남자는 베트남 국제 결혼을 했어요 베트남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신랑은 한국에 입국했습니다.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하지만…이래봬도베트남국제결혼후기베트남결혼호수전경한국에 돌아온 신랑 쪽이 베트남 신부가 너무 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 4박 5일 간의 짧은 베트남 국제 결혼이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만나고 싶어 신부를 만나러 베트남에 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신부님이라고도 번역기를 통해서 7박 8일 사이, 여기저기 여행 계획도 세웠대요.최근 한국 업체는 여러가지 휴가 규정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사에도 휴가를 받고 베트남에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아직 몰랐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런 휴가 계획이 있어서 다시 베트남을 찾고 싶으면 꼭 그 아버지 연에게 연락하고 베트남에 관한 모든 정보를 듣고 여행에 대한 상식도 알아 갔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체 나에게도 알리지 않고 무조건 출발했답니다 그 신랑님의 무모한 여행은 처음부터 불편한 여행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여행 경비네요, 베트남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그 신랑은 첫날 고급 호텔에 숙박했대요 그런데 베트남 고급 호텔도 숙박비가 상당한 거요. 깜짝 놀랐다 그 신랑은 다음날은 초라한 싼 호텔로 옮겼대요.신부와 함께 다니기로 했다 7박 8일 여행 계획도 모두 취소, 초라한 호텔에만 있었대요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려면 렌터카를 이용해야 하잖아요 그 렌터카 비용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신랑이 7박 8일 간 여행 경비로 합계 500달러를 가지고 갔대요 그때 500달러라면 한국 돈으로 50만원에 안 되는 돈 연 첫날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고급 호텔에서 하루 쉬면 300달러 정도가 나오고 있었대요 그것은 그렇습니다.그 신랑이 베트남 국제 결혼을 한 지역이 베트남 북부 하이폰 지역이라 호노이바이 공항에서 하이퐁까지 택시비로만 100달러 정도 걸리나요 예상한다면 그 신랑 주머니에는 단 200달러 남았잖아요 하지만 그 돈으로 또한 귀국할 때 공항행 택시 요금 100달러는 남겨두지 않으면 안 되잖아요 그럼 100달러 한국 돈으로 10만원 남아 있습니다 그 돈으로 얼마나 절약해도 2~3일이 지나면 돈이 바닥났대요 그래서 하루 종일 굶주렸던 것에 너무 배 고프니까 신부의 집에 가겠다고 했대요 그래서 신부 집에 택시를 타고 갔는데그때가 저녁 7시 무렵이었어요 여행 중이라고 믿고 있던 신랑과 신부가 갑자기 집에 들어오면 엄마가 놀랬지 장모와 신부가 잠시 얘길 하니까 엄마가 딸의 휴대 전화 번역기로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나는 당신에게 저녁을 주지 못하니까 딸과 함께 빨리 시내로 가거라”거기서 그 신랑은 머리끝까지 화가 났대요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사위가 오면 종암 탁자도 쥐고 이것 저것 테이블 다리를 부러뜨리게 요리를 만들잖아요 그 신랑은 그 일을 생각하고 처가에 가면 배불리 먹을 것이라고, 그날 밤 친정에 갔을 텐데요 그런데 엄마가 배가 고픈 사위에 저녁 식사도 주지 않고 빨리 시내에 간다고 했잖아요?자!여기까지가 그 신랑이 한국에 귀국해서 나 이·보영에 호소하고 펄럭였다 상황입니다. 입 안에 얼룩도 난 거였어요 여러분도 기가 차죠 왜 시어머니는 배가 고파서 밤중에 처가에 찾아온 사위를 일찍 나와서 시내에 간다고 했을까요?왜 베트남 국제 결혼을 한 사위를 몰아냈을까요?엄마가 나쁜 독인 사람일까요?진실은 이랬죠 바로 베트남의 풍습이라고 합니까?그 나라만의 음식 문화입니다. 베트남은 너무 더운 열대 지방입니다 그래서 모든 재료는 하루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부자도 가난한 사람들도 새벽에 보러 새벽 시장에 나갑니다 그 날 하루 먹는 식재료를 당일 아침 사서 그날 밤까지 모두 소비하고 맙니다. 야채 꾸러미 하나라도 남겨두지 않 남겨두면 시들어 썩어 버립니다 그래서 저녁 식사가 끝나면 그 집 안에 음식물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고는 그 장모가 왜 빨리 사위에 밖으로 나가자 쫓아낸 건가요?그것은 엄마가 나쁘지 않았나요?진실은 이렇거든요 하루 종일 굶주렸다는 딸의 얘기를 들은 시어머니는 사위가 돈이 사라진 사실을 추측했습니다 그러니까 사위 모르게 딸에게 돈을 주고 빨리 시내로 나가면 개점한 영업하는 식당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론에 나오고 그 식당에 가 식사를 하세요.한국에 이런 말이 있죠”옴루죠은의 수모는 오징어를 시킨다”베트남 호찌민에서 이·보영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