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준 29일차 : 멘토코칭 & 중장년 취업강의 준비, 역사책

설 연휴에는 모든 것을 잊고 쉬었어요. 700쪽 가까운 유럽 추리소설 한 권을 다 읽고 철인황후의 마지막 화를 본방사수하면서 봤습니다. 낮잠도 잤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좀 편할까 했는데. 여전히 졸립네요. 아직 잠이 부족한 것 같아요.오늘부터 성장은 다시 시작됩니다. 1. 멘토코칭

KSC를 대상으로 코칭을 진행했습니다. 어려운 주제여서 제대로 풀지 못했지만 몇 가지 장점이 있다고 칭찬을 받았습니다. 잘하는 부분은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할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인증과 칭찬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고객의 에너지를 높일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경청을 더 잘해야겠네요. 점점 태산이지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는 있어요. 2) 중장년 대상 취업강의 준비

내일 강의를 위한 준비입니다. 어떤 대화가 오갈지 기대가 됩니다.

3) 역사책

책 제목은 ‘잔혹한 왕과 가련한 왕비’인데 내용을 보면 두 집단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잔혹한 왕과 가련한 왕비 저자 나카노 쿄코출판이 봄출시 2013.03.06.

겨우 세운 역사지식에 조금씩 살이 붙고 있습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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