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네다섯 나무 반호의 등장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전통 고가구입니다가로 81에 깊이 41, 높이 57cm의 채주~너무 크거나 그렇다고 작지도 않다 콘솔 자리에 딱 맞는 것 같아요.가까이서 볼수록 아련한 무늬가 느껴집니다. 무쇠장 역시 과하지 않고 포인트가 잘 정착되었네요울퉁불퉁~ 변변한 도구가 없던 시절의 짜글로 친자욱들이 예술이에요 두께가 너무 좋아서 무게가 많이 시려요문을 열어보니 내부도 외관만큼이나 깨끗한 얼룩이 떨어져 있습니다.선반도 하나 걸쳐 있어 의류뿐만 아니라 소품도 쉽게 보관할 수 있고전통 장지문 위에 주칠경대를 올려보세요 색감이 붉어서 포인트 소품으로 제격입니다가로38에 깊이17, 높이30센치 사이쥬~ 크기는 정말 아담~홍칠 색감이 너무 예뻐요옛날 거울 그대로라서 탁함이 느껴집니다.크고 작은 서랍이 3개…깨끗한 상태입니다화장도구와 장신구 등을 보관했을 것입니다빵빵한 느낌의 효소가 나와주세요 바닥에 닿는 면적이 넓고 안정감 넘칩니다양쪽 손잡이도 살아있어서 찰싹찰싹~ 보는 맛이 다른 이중 색감이 정말 멋지네요.카키색상도 도는게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매력의 효소 항아리입니다. 곧 매실 수확기가 다가오면 매실 시럽을 넣기 딱 좋을 것 같아요.오늘 주인공 다 같이 나오세요 문 위에는 경대를 올리고 효소단지 위에는 아이비를 올리고~ 굳이 색감이 일정하지 않아도 전혀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고가구나 민속품이 함께 있으면 항상 멋진 고가구 인테리어 겸 한옥 인테리어 입니다(전통반호 81 * 41 * 57 cm )(경대 38 * 17 * * 30 cm )현관문을 열면 내려다보이는 곳에 포인트 가구로 단단히 여닫는 고가구 콘솔로 깊은 멋과 은은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또한 도자기도 올려보고 다양한 전통 소품들과 함께 꾸며보는 것도 끝입니다.오늘도 주인장과 함께 마음이 차분해지는 옛날 이야기, 안방을 감상하세요 새벽부터 비가 꽤 내리고 있습니다.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비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https://www.youtube.com/shorts/5lzdTvmhK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