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읽고 있는 한국사]오늘은 삼국 사기, 읽는 일!그 가운데 삼국 사기”신라본기”에 기재되어 있는 지증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한다.욘 오랑과 세오뇨의 이야기를 시작했을 때 삼국 유사를 먼저 공부했듯 우리는 우선 삼국 사기를 알아야 한다.한능 검에 등장하는 삼국 사기는 이하의 키워드로 기억하면 문제를 풀 수 있다.삼국 사기-김 부식(김·부산 황한식), 기초원 단체(본기, 열전), 유교적 합리주의,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 묘청의 난을 진압한 돈 부식이 고려의 실세로 되고 이후 만들어 낸 책이 삼국 사기이다.기 전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기 전체는 아래의 특징을 갖는다.★기 전 단체-기, 전, 지, 표로 나뉘어 있는 것이 기전체이다.그럼 키, 지, 표는 무엇인가 하면.마음은 보통”본기”이라고도 하지만 왕조로 학점을 끊고 설명했던 것.신문왕-성덕 왕-경덕 왕처럼 왕으로 썰어 놓은 것이 바탕(책기)이다.”존”은 위인전을 생각하면 된다.”열전”이라고도 한다.위인전을 생각하대.이는 인물 중심으로 적어 놓은 것이다.”지”는 경제, 문물, 제도, 법률 등을 적어 놓은 것으로,”‘”는 한국사 참고서의 맨 앞에 붙어 있는 연표의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기 전체는 어떤 때 사용하니?왕조의 서술에 좋음.요즘 말로 한 정권을 설명하는 데 아주 쉽다.이처럼 역대 왕조 정권을 다양한 사관이 상세히 설명하는 역사서를 “정사서”라고 하지만기 전체가 정사서를 쓸 때 좋다.가장 오래된 정사서 김·부산식의 “삼국 사기”가 마음 전체로 쓰이고 있고 그것에서 사학계에선 삼국 사기를 사학 연구의 기본으로 하고 있다.기, 전, 지, 표에서 가장 중요한 잔해를 잡기 전 단체와 한다.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최고의 역사서.그럼 역사 책 순서 문제에 『 삼국 사기 』이 『 선택 사항 』으로 나오면?가장 처음이야, 그것은.삼국 사기의 책의 구성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략적인 목차를 쓰고 보자.제1~12권:신라본기(갑자기 하늘로 거처 세상보다~)경 순서까지) 제13~22권:고구려 본기(동명 성왕에서 보장 왕까지) 제23~28권:백제 본기(온조왕부터 의자왕까지) 제29~31권:연표 제32~40권:잡지(지리, 제사, 음악, 관직 등 잡다한 것) 제41~50권:열전(김·대 구, 을지문덕, 있는 일곱부 이사브 검정 드리쇼, 을 파소, 온달, 최치원 설계 머리, 관 창, 카츠라 백작, 소르고 백 유이, 연꽃 개조 문, 궁예, 견훤 등의 인물의 이야기)삼국 사기는 키노 전체, 굵은 글씨로 구성된 기술·전·땅·표로 나뉘어 있어 키노 전체이다.대체로 삼국 사기에 대해서 알았으니 오늘 보면 지증왕은 어디에 들어 있는지 제4권 신라본기에 수록되고 있다.지증왕은 처음 마립간에서 비롯됐다.우리가 아는 지증왕의 업적 중 이 때부터 신라를 신라라고 부르며”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했다.그래서 처음 시작은 마립간에서 시작된 것이다.지증왕의 이름은 “토모히로로”~”토모히로로 왕”,”토모 철로 왕”이라고도 불린다.
지증왕=지대로=지철로
삼국 유사 기이 제1권에도 지증왕이 등장하지만”토모 철로 왕”으로 등장.삼국 사기는 키노 전체~기 전체는 왕조 단위로 끊고 차례로 설명하고 있다.지증왕은 우리 것 임금의 증손자이자 갈문왕의 아들이다.지금부터 『 삼국 사기 』에 따라서 시험에 등장하는 부분만을 떼어 내고, 지증왕의 업적을 하나씩 추적한다.3년(502)-봄 3월에 명령을 내리고, 순장(순장)을 금지했다.예전에는 왕이 죽으면 남녀 각각 5명을 순장(순장) 했지만, 이때가 되고 그것을 금지한 것이다.왕이 스스로 신궁에 제사를 지냈다.3월 주, 군의 장관에 일일이 시켜서 농사를 권하게 하고 처음 소를 이용하고 논밭에 가도록 했다.→ 사토시증 그의 업적 중, 순장(순장)금지와 우쿄 실시가 지증왕 3년 만에 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4년-겨울 10월에 많은 신하가 말한 것을 “시조가 나라를 창업한 이후 국호가 정해지지 않고, 혹은” 사라”라면서 또는”모래로 “라면서”신라”라고 말했습니다.우리는 “새”란 덕업이 갈수록 새로운 된다는 뜻이며”나”란 사방을 망라하겠다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온, 즉 이를 국가의 이름을 지는 게 좋겠습니다.또 옛날부터 나라를 가진 사람들을 보니 모두”제나라”이나 “왕”을 가리키고 있었지만, 우리의 시조가 나라를 세우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22세 사이 사투리로만 왕호을 일컫는 귀한 칭호를 바로잡을 수 없었습니다.지금 많은 신하들이 하나의 의미로 삼가”신라 국왕”이라는 칭호를 올리자 왕이 그대로 따랐다.→ 신라를 신라라고 부르기 시작하고 이때부터 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한 것으로 알 수 있는 내용이다.10년-봄 정월에 수도에 동 시장을 설치했다.3월에 함정을 설치하고 맹수의 피해를 제거했다.가을 7월에 서리가 내리는 콩을 죽였다.→ 사토시증 그의 업적의 하나인 동시도 설치가 등장.13년-여름 6월에 우산도가 복종하고 해마다 선물을 공물로 바치게 됐다.우산국은 명주의 바로 동쪽 바다에 있는 섬이지만, 혹은 울릉도.땅은 사방 100리가 되지만 지형이 험한 것을 믿고 복종하지 않았다.이·장이닝 서브가 하 스라 주 군주가 되어”우산국 사람들은 우매하고 거친 위엄에 불러들이기는 어렵고 계략을 쓰고 굴복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이에 곧 나무를 깎아 사자 인형을 많이 만들어 병선에 나누어 싣고 그 나라의 해안에 도착과 사기술로 통보하기를 “너희들이 만약 항복하지 않으면 이 맹수들을 풀어 짓밟고 죽일 것”이라고 하니 그 나라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곧 항복했다.→ 사토시증 그의 업적 중 가장 자주 시험에 나오는 이탈리아 사부로에, 우산국 복속~!지증왕 13년에 열렸다.그리고 지증왕이 돌아가시고 시호를 “지증”라고 불렀다신라의 시호 법은 이때 시작됐다~~지증왕의 후의 법흥왕 진흥왕 등..왕이 숨진 뒤에 시호를 붙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어떻게?삼국 사기는 어렵지 않죠?각 정부별, 그 연도에 가장 임팩트 있었음을 기록하는 것이니까, 매년 그렇게 길지 않은 호흡으로 읽어 나갈 수 있다.어떤 해에는 문장으로 끝나기도 하고 조금 길다고 하면 9~14개 안팎 그래서 읽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그러니까 무서워하지 않고 삼국 사기를 처음 보는 것도 고대사를 공부하기 너무 간단한 방법이다.삼국 사기의 지증왕은 여기까지~~제가 자주 인용된 코츄가, 정말 큰 왕의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이에 앞서서 삼국 사기 외에도 삼국 유사에도 지증왕이 “토모 철로 왕”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고 말했다.『 삼국 유사기 』 제1권에 등장하는 지증왕의 큰 이야기를 하고 마칠까 생각한다.왕은 음경의 길이가 한자 다섯치(대체로 35~38cm)에서 좋은 짝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사신을 삼도에 보내고 구했다.사신이 모 양도 늙은 나무 아래에 이르렀을 때 개 2마리가 북처럼 큰 똥의 양을 다투어 먹는 것을 보았다.그래서 마을 사람들에게 묻자 한 소녀가 이렇게 말했다.”모량부 상공의 딸이 그곳에서 빨래를 하고 숲 속에 숨어 본 것입니다”그 집을 찾아 살펴보면 상공의 딸의 키가 7척 5촌 175~180cm)나 됐다.이런 사실을 왕에게 보고했다.이에 대한 왕이 차를 보내고 그녀를 궁에 맞는 황후로 모시면 신하들이 모두 축하했다.-삼국 유사 기이- 싸서 둔 똥의 크기를 보고베필을 찾았다는 이야기도 재미 있지만, 음경의 크기를 과장되서 적어 놓은 것도 웃기다.우리의 왕이 이렇게 훌륭했다고 묘사한 것 아닌가 싶다.여러분은 지증왕의 업적에 집중하면 된다.그러나 글을 읽고 나면 삼국 유사의 내용만 생각하는 부작용이 있다.그동안 정말 큰 왕이었다.다음에 또 만납시다.변~요즘 회사일이 바빠서 내내 야근하는 포스팅한 시간이 없네요……… 죄송합니다.총 64회 열심히내일 모래 사이에 한 계단 올라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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