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마의 말씀 나의 모든 적이 부끄러워서 마음을 졸인다 갑자기 부끄러워 물러가려고 다시 6:10
주님은 나의 모든 눈물을 보고 들었습니다.시인의 고독과 고통이 어떤 것인지 다 모르지만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여호와께서 나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여호와께서 나의 방구를 들었다, 여호와께서 나의 기도를 받으시기를 바란다.
아멘!!! 한나의 탄식을 들은 저 하나님! 시인의 탄식과 울부짖는 소리를 들은 저 하나님! 그리고 이 작은 자의 탄식과 눈물을 받아 들으신 저 하나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적이 굶으면 먹이를 주고, 목이 마르면 먹이고, 그러면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라! 12:20-21
오늘 시인의 시를 묵상하면서 로마에서 기자의 말이 함께 떠올랐다. 수많은 상황 속에서 내가 취해야 할 그 마음의 자세를 다시 한 번 알려주신다.제 정엽이가 당신들을 위해 기도하는, 즉 제가 그를 기쁘게 할 것입니다.42:8d그리고 욥에게 자기중심적인 조언으로 그의 마음을 아프게 한 그들을 위해 기도를 올렸고, 욥의 기도를 답한 하나님의 깊은 속내를 오늘 새롭게 일깨우는 듯했다.하나님은 욥의 친구들 앞에서 욥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임을 증명하고 자기도취시켜 기도를 응답하지 않았을까요?고통의 시간을 거쳐 그는 자신의 한계 앞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기도자로 새로워진 오늘의 시인에게도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듣고 대답하셨다오늘 시편 6편을 읽고 묵상하고 욥을 잠시 묵상하며 로마서의 말씀도 함께 떠올리게 했다.레마의 말, 또 내가 너에게 말하기를, 너는 침대에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니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을 것이다.내가 천국의 열쇠를 당신에게 줄 테니 당신이 땅에서 무엇이든 달면 하늘에서도 매일같이 될 것입니다.네가 땅에서 뭐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말해줘 16:18-19이미 주신 약속을 잡고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쇠를 주신다고 해도 당신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은 무엇이든 푸는 것입니다.그리고 약속을 잡고 기도하는 것입니다.그럴 수 있는 은혜를 구합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을 가지고 하루 종일 조용히 읊을 때 지속적으로 깨닫는 은혜를 주시기 바랍니다.#말묵상 #말씀이 내안에 깃든 삶 #말씀에 의한 삶 #포도나무교회성경읽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