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민건을 픽업하러 가는 길 마트에 들른 우리 가족, 스윽 주류 코너를 지나는 길, 비오는 날 = 막걸리라는 말이 생각난다 민건 아미 몰래? 구매한 송가인의 막걸리 ‘저거’비오는 날 민건을 픽업하러 가는 길 마트에 들른 우리 가족, 스윽 주류 코너를 지나는 길, 비오는 날 = 막걸리라는 말이 생각난다 민건 아미 몰래? 구매한 송가인의 막걸리 ‘저거’내가 TV에서 보던 송가인 씨하고는 좀 다르지만 송가인이야~ 송가인 막걸리는 초반에는 세븐일레븐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우리는 일반 마트에서 구입했다.내가 TV에서 보던 송가인 씨하고는 좀 다르지만 송가인이야~ 송가인 막걸리는 초반에는 세븐일레븐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우리는 일반 마트에서 구입했다.생막걸리라 유통기한은 그리 길지 않은 것 같아.생막걸리라 유통기한은 그리 길지 않은 것 같아.오늘의 안주는 저녁에 먹다 남은 김밥!!을 겨자와 스리라차에 찍어 먹는다. 김밥만 먹으면 느끼하니까오늘의 안주는 저녁에 먹다 남은 김밥!!을 겨자와 스리라차에 찍어 먹는다. 김밥만 먹으면 느끼하니까송가인의 막걸리 생선이라는 우리 쌀을 이용해 만든 것을 진한 글씨로 알려주고 있다.송가인의 막걸리 생선이라는 우리 쌀을 이용해 만든 것을 진한 글씨로 알려주고 있다.750ml 용량에 5도의 알코올 도수로 일반 막걸리의 스펙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그리고 진자 뚜껑을 열면 폭발한다.750ml 용량에 5도의 알코올 도수로 일반 막걸리의 스펙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그리고 진자 뚜껑을 열면 폭발한다.뚜껑 나비 모양이 송가인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민건새우는 막걸리를 마실 때 얼음을 넣어 마시는 것을 선호한다.막걸리의 청량감도 높여주고 막걸리는 깔끔해야 진리니까뚜껑 나비 모양이 송가인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민건새우는 막걸리를 마실 때 얼음을 넣어 마시는 것을 선호한다.막걸리의 청량감도 높여주고 막걸리는 깔끔해야 진리니까송가인의 막걸리 ‘아라맛’, 1.막걸리 ‘깔끔’, 2.탄산은 강하지 않고 초반의 고소함이 강하며 중반의 탄산인 ‘톡톡’, 후반의 ‘깔끔’, 3.맛 자체가 다양함을 추구하기보다는 그냥 막걸리 자체의 맛을 위해 달리는 느낌이다.#송가인막걸리 #송가인막걸리여 #비오는날막걸리 #막걸리안주 #비오는날술 #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