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만들기에 지쳐서 간단한 소품류를 만들고 있어요.에르메스 스타일의 뱅글 팔찌 만들기 도전~~ 팔찌를 사서 가죽을 잘라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간단합니다.본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게 중요해요.
가방 만들기에 지쳐서 간단한 소품류를 만들고 있어요.에르메스 스타일의 뱅글 팔찌 만들기 도전~~ 팔찌를 사서 가죽을 잘라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간단합니다.본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게 중요해요.
공방에서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와서 기뻐요. 친정과 시댁에 선물할 예정입니다.여자들끼리만 ㅋㅋㅋ
요즘 여름 날씨 장난 아니네요.집에 있는 아이들이 더울까봐 에어컨은 하루종일 가동되고 있어요.강아지집도 더워서 완전히 미용을 했어요.저번에 스케일링하면서 발치를 많이 해서 그런지 입을 삐죽하게 하는 짱가입니다.사진을 찍었더니 웃듯이 나왔네요.
산뜻하게 미용할 수 있어서 좋네, 짱가~~~
침대 위에만 올라가면 이렇게 뒹굴뒹굴 타임 애벌레가 회복돼서 재발하지 않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짱가 쓴웃음?웃으면 다 죽는다~~~ 항상 이기적인 강아지 집입니다.
팔찌는 이렇게 착용하면 되는데요.색깔 보려고 세 가지 하니까 좀 이상하네요. 손이 안예쁜 탓에
여름에는 시원한 메탈 느낌의 뱅글 팔찌도 좋고 가을에는 고급스러운 로즈 골드도 좋아요.H형 버클을 걸면 팔찌가 열립니다.팔찌 좌우를 살짝 눌러서 돌려줘야 해요.
네이비도 갈색도 모두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예뻐요.
핑크는 눈에 띌까봐 하나만 했는데 핑크도 예쁜 것 같아요.뱅글 팔찌 만들기는 가죽을 잘라서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가죽놀이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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